[세계의 동물원을 가다] 3.독일 베를린동물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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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동물원을 가다] 3.독일 베를린동물원을 소개합니다
  • 정근우 기자
  • 승인 2019.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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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동물원은 자연 속의 동물원으로써 생태보전 동물원을 표방하고 있으며, 별도의 관람 편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자연친화적 생태 동물원을 표방하고 있다.

그리고 자연의 모 습 그대로를 나타내고자 생태학적 전시를 채택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생태조건의 향상을 위 하여 과거에는 울과 철책을 사용하였으나, 현재에는 동물의 생태조건을 고려하여 관람객과 동물 사이를 투명방탄유리로 분리하는 무책방양식(無柵放養式)을 채용하고 있다. 그리고 동물원 내부 에는 적은 양의 사인을 사용하여 정보 전달의 극대화를 이루고 있으며, 환경과 조화를 이룬 사인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베를린동물원은 1844년에 창립되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으나 재건되었다. 넓이 30ha 대규모 유인원사(類人猿舍)·후피수사(厚皮獸舍)·조류사·코끼리사·곰 방사장 등외에 최신설비를 자랑하는 야행성동물관과 오래전부터 있는 수족관이 특징적이다. 뮬 사슴·짖는사슴·봉고·세이블앤틸로프 등의 많은 사슴류·영양류의 사육으로 유명하며 유럽바 이슨·둥근귀코끼리·타킨 등의 진기한 동물이 있다. 베를린동물원은 시가 중심지에 있지만 원 내에는 꽃과 나무가 풍부하여 시가지 내에 있는 동물원 같지 않다. 포유류 258종 1,203마리, 조 류 408종 2,838마리, 파충류·양서류 375종 974마리, 어류 642종 2,141마리, 무척추동물 239종 5,097마리로 합계 2,222종 1만 2,253마리이며, 사육 종수는 세계 제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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