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윤리강령

제정일: 2024년 1월 1일 | 최종 개정일: 2026년 1월 1일

아시아24는 언론의 자유와 책임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에 이바지하고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언론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이를 성실히 준수할 것을 선언합니다.

제1조 (언론의 자유와 책임)

  1. 아시아24는 언론의 자유가 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것임을 인식하고, 이를 남용하지 않는다.
  2. 보도·논평·비평 등 모든 언론 활동에 있어 진실을 추구하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한다.
  3. 언론의 자유에는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인식한다.

제2조 (보도준칙)

  1. 기사는 사실에 기반하여 작성하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지 않는다.
  2. 기사의 제목, 내용, 사진 등은 사실과 부합하도록 하며, 과장·왜곡·축소하지 않는다.
  3. 취재원의 의견과 기자의 의견을 명확히 구분하여 보도한다.
  4. 오보가 확인된 경우 지체 없이 정정보도를 실시한다.
  5. 기사 작성에 AI 기술을 활용한 경우 이를 명시한다.

제3조 (공정보도)

  1. 특정 정파·이념·종교·세력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다.
  2. 갈등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당사자 모두의 입장을 균형 있게 전달한다.
  3. 선거 보도에 있어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부당하게 우대하거나 차별하지 않는다.

제4조 (인권 존중)

  1. 개인의 명예와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며, 취재·보도 과정에서 인권을 침해하지 않는다.
  2. 범죄 피해자,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3. 출신, 성별, 종교, 장애,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한 차별적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4. 자살 보도에 있어 보건복지부의 자살보도 권고기준을 준수한다.

제5조 (취재윤리)

  1. 취재 과정에서 부당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며, 취재원의 동의 없이 녹음·촬영하지 않는다.
  2. 취재원과의 비보도 약속(오프더레코드)을 준수한다.
  3. 금품·향응·편의 제공을 수수하지 않으며, 취재와 관련하여 어떠한 이익도 요구하지 않는다.

제6조 (광고와 기사의 분리)

  1. 기사와 광고를 명확히 구분하며, 광고를 기사 형태로 게재하지 않는다.
  2. 기사형 광고(네이티브 광고)를 게재할 경우 "광고" 또는 "후원"임을 명확히 표시한다.
  3. 광고주의 압력으로 기사 내용을 변경하지 않는다.

제7조 (저작권 보호)

  1.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인용 시 출처를 명확히 밝힌다.
  2. 사진, 영상, 그래픽 등 시각 자료의 저작권을 존중하고 적법한 사용 권한을 확보한다.

제8조 (AI 기술 활용 원칙)

  1. 기사 작성, 편집, 요약, 번역 등에 AI 기술을 활용한 경우 해당 기사에 그 사실을 명시한다.
  2. AI가 생성한 콘텐츠는 반드시 편집진의 검수를 거친 후 게재한다.
  3. AI 기술을 허위 정보 생성, 여론 조작, 딥페이크 제작 등 비윤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제9조 (독자와의 소통)

  1. 독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당한 비판과 이의 제기에 성실히 응한다.
  2. 정정·반론 요청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한다.
  3. 이용자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독자 참여를 보장한다.

제10조 (윤리강령의 실천)

  1. 본 윤리강령은 아시아24의 모든 구성원에게 적용된다.
  2. 윤리강령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편집위원회에서 이를 심의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3. 본 강령은 사회 변화와 언론 환경의 변화에 맞춰 정기적으로 검토·개정한다.

아시아24 기사 윤리 선서

나는 아시아24의 기자로서,
진실 앞에 겸손하고 권력 앞에 당당할 것을 선서합니다.

하나, 나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하지 않겠습니다.
속보의 유혹보다 정확성의 무게를 택하겠습니다.

하나, 나는 이해관계자의 이름을 밝히겠습니다.
누가 이익을 얻고 누가 손해를 보는지 독자에게 알리겠습니다.

하나, 나는 약자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기사가 되지 못하는 삶에도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하나, 나는 오보를 숨기지 않겠습니다.
잘못된 보도를 인정하고 바로잡는 것이 신뢰의 시작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 나는 기술을 도구로 쓰되 판단을 위임하지 않겠습니다.
AI가 쓴 문장에도 기자의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 나는 광고주의 요구로 기사를 바꾸지 않겠습니다.
독립 언론의 존재 이유는 독자와의 약속에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하나, 나는 질문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답이 불편하더라도 물어야 할 것을 묻는 것이 기자의 소명임을 선서합니다.

2024년 1월 1일 제정 · 아시아24 편집국

아시아24 전 구성원은 위 윤리강령 및 기사 윤리 선서를 숙지하고 성실히 준수할 것을 서약합니다.

2024년 1월 1일 제정 · 아시아24 발행·편집인 조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