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다
하나의 주제를,
여러 시선으로 파고듭니다
사건의 표면이 아닌 구조를 묻고,
자료와 현장의 근거로 답합니다
자료와 현장의 근거로 답합니다
31 시리즈
156 편
9 기자
최신 시리즈
정치·제도
비례대표제의 역설
두 표의 취지, 위성정당의 계산, 2024년 실제 배분, 문턱 조항의 위헌을 네 편으로 읽습니다.
4
편 공개
전체 시리즈
4편
법·미디어
표현은 어디에서 멈추는가
영화 등급부터 온라인 임시조치와 행정심의까지, 표현을 제한하는 주체와 절차를 네 편으로 살핍니다.
“화면에서 글이 사라졌을 때, 누가 무엇을 결정했을까요?”
01삭제됐다고 모두 검열일까…사라진 표현을 읽는 법02보호자와 가면 볼 수 있나…영화 등급의 다른 문턱03내 글이 가려진 30일…삭제와 임시조치는 다르다04요구와 명령 사이…표현을 제한하는 권한의 경계
시리즈 읽기 →4편
기술·정책
모티프와 독자 AI의 시험대
모델의 성능, 100점 평가표, 평가단의 방식, AI 지원정책의 선택을 각각 따져봅니다.
“벤치마크 1위와 최종 4위 사이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01벤치마크 1위의 탈락…모티프는 어떤 시험을 치렀나02앞선 2.4점, 뒤진 4.8점…모티프 성적표를 더해보니0310명·49명·185명…AI 점수 뒤의 사람들04성능에 몇 점을 줄 것인가…독자 AI 평가의 선택
시리즈 읽기 →4편
문화·출판
세종도서, 책이 독자에게 닿기까지
보급 현황, MARC와 목록, 도착 뒤의 정리 업무, 실제 이용을 확인할 자료를 네 편으로 연결합니다.
“책을 보냈다는 기록은 독자가 읽을 수 있다는 뜻일까요?”
01책은 보냈는데…세종도서 공문에 남은 ‘방치’ 민원02MARC는 있는데…내 도서관의 책과 맞추는 일03도착·등록·배가·전시…책이 멈추는 곳은 서로 다르다04보낸 권수 다음의 지표…세종도서 성과를 다시 묻다
시리즈 읽기 →5편
인구·지역
사라지는 지자체 — 한일 동시 점검
일본 ‘소멸 가능성 744곳’ 명단과 한국 지방소멸을 같은 자로 잰다 — 10년 전 그 마을은 지금 어떻게 됐나
“지방은 정말 사라지는가, 아니면 ‘잘 줄어드는’ 법을 배우는가”
01‘막기’에서 ‘잘 줄어들기’로02지방소멸 예산, 배분액과 집행 성과는 다르다03744·89·130, 지방소멸 숫자는 같은 잣대가 아니다04사카타·가즈노·의성·고흥의 인구와 정책 평가05거울: 한일 인구 통계가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시리즈 읽기 →5편
역사·외교
한국과 이란, 잊혀진 100년
신라 고분의 페르시아 유물부터 2026년 폭격까지 — 한국과 이란 1,200년의 인연과 단절
4편
법·제도
행정을 믿은 죄
서울시가 초대한 사람들이 어떻게 '불법점유자'가 됐는가
4편
노동·플랫폼
쿠팡
새벽배송 금지 논쟁 속 진보의 균열과 노동자의 현실
“노동자를 보호하려는 규제가 노동자에게 되돌아올 때,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01“죽음의 로켓배송” 쿠팡 밤의 노동자들, 위험을 달고 뛴다02“새벽배송 폐지, 대안부터”: 천현우의 조건부 폐지론03소비자 편의 vs 노동자 건강: 밤샘배송이 부른 딜레마 폭발적인 새벽배송 수요와 ‘생활 필수’ 서비스04쿠팡 야간노동 논쟁, 진보 진영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시리즈 읽기 →4편
문화·사회
조진웅
한 배우의 논란이 비추는 문화산업의 권력 구조
3편
역사·논쟁
환빠논쟁
환단고기는 위대한 고대사인가, 20세기의 판타지인가
3편
노동·교통
버스 파업과 준공영제
멈춰선 버스, 드러난 노동의 조건과 20년 된 준공영제의 민낯
“시민의 발이 멈출 때, 노동자의 권리는 어디까지인가”
01보조금 31억 원이 사라졌다: 서울 버스준공영제의 민낯02“이틀짜리 파업”이 드러낸 20년짜리 균열…서울 시내버스는 왜 멈췄나03"고쳐 쓰기엔 늦었다"… 수명 다한 '서울 버스 준공영제' 20년
시리즈 읽기 →3편
기술·미디어
AI 콘텐츠
AI가 만든 콘텐츠, 저널리즘의 경계를 묻다
4편
출판·산업
도서정가제
책값을 지키는 법이 독자를 지키고 있는가
“싼 책을 원하는 소비자와 살아남아야 하는 서점 사이, 정가제는 누구 편인가”
01할인 대신 납품가를 쥐어짜는 플랫폼, 도서정가제는 왜 출판사를 지키지 못하는가02도서정가제,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역사에 대해03'기다무'를 둘러싼 긴 전쟁, UCI 전환으로 마침내 끝나다04모든 책은 같은 책인가
시리즈 읽기 →3편
정치·이념
보수에게 묻다
보수는 무엇을 보수하는가 — 이념이 아닌 삶의 질문
4편
도시·교통
대중교통 정책과 K-패스
K-패스에서 전국 통합정기권까지, 대중교통 요금 체계가 바뀐다
4편
역사·기억
여순사건
76년 만에 풀리는 이름들
5편
정치·철학
민주주의 탐구
민주주의의 본질, 비서구 민주주의, 신자유주의와 적대정치를 다양한 각도에서 탐구
5편
환경·생태
환경과 기후위기
기후위기의 재현, 인류세, 생태문학, 그린벨트까지 환경 문제를 다각도로 탐구
3편
노동·경제
최저임금과 노동
최저임금 제도 국제비교, 임금격차, 노동정책의 현주소를 연속 분석
“경제 성장과 노동자 보호, 균형점은 어디인가”
시리즈 읽기 →3편
생명·윤리
동물권과 공존
동물을 아는 방법론, 비건 담론, 동물과의 공존 철학을 탐구
3편
기술·철학
메타버스와 현실
메타버스의 실체를 노동, 철학, 예술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탐구
3편
경제·소비자
자동차보험 개편 논란
부품 규정 변경, 보험료 인하 약속 불이행을 3인 필진이 동시 분석
3편
문화·역사
태권V와 문화정체성
광복절 태권V 논란을 통해 표절, 문화정체성, 세대갈등을 분석
3편
문학·사상
문학 비평
북한 여성문학, 엑소포니 문학, 카프 프롤레타리아 문학 등 문학사 탐구
2편
사회·세대
세대론과 불평등
386세대의 기득권화, 20대 청년세대의 패배감 등 세대 갈등 분석
2편
문화·사회
국뽕과 문화정체성
맹목적 애국주의 현상의 이중성과 역사적 계보를 분석
2편
사회·인권
이주민과 사회적 포용
코로나 방역 속 이주민 차별과 다문화 포용을 논함
2편
교육·아동
어린이와 사회
어린이의 존엄성과 코로나 시대 아이들의 일상을 관찰
2편
사회·문화
코로나 시대의 삶과 문화
팬데믹이 바꾼 일상과 문학의 역할을 탐구
2편
정치·정책
이재명 정부 정책 분석
업무보고 생중계와 산재 정책 변화를 분석하는 시사 기획
“투명성은 권력을 견제하는가, 새로운 권력이 되는가”
시리즈 읽기 →54편
기록
지난 기획과 칼럼
다른 주제 묶음에 포함되지 않은 기사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기록을 다시 읽고 오늘의 질문을 이어갑니다.”
01대학 진학 ‘부모 경제력’이 결정한다.02'전국 1위 수익' 배달 기사의 비극: 드러난 배달 노동자의 위험한 현실03칠판 문제풀이 논란으로 본 아동학대와 교권의 역사적 대립"04한국계 교토국제고 日고시엔 첫 우승…결승서 2-1 승리05대학의 학과들은 모두 사라지는가?06인공지능 시집 9+i 의 미적 특징과 논점07루이즈 글릭의 시를 읽는 일08무해한 세계는 가능할까요?09단 하나의 미얀마는 가능한가: 군부 쿠데타 이후 현재와 미래10검붉은 기억의 대지에서, 제주4·3의 현재적 의미11판데믹 공포와 인간12엄마의 자리에 서서: 돌봄과 자기윤리13노동과 탈석탄을 어떻게 가는건가?14소리의 시작 그리고 그 소리15노동문학의 갈길16페미니즘의 작품으로 이야기 하기17ott시대의 문학이란18방탄소년단으로 보는 성장과 삶의 이야기19법이 없더라도 폭력은 사라져20플랫폼 비평의 방향성21혐오시대의 문학의 미래22번역문학의 영토와 번역가의 꿈23스페인어권 한국문학 번역에 관한 소고小考24조국'과 '국가'25비평하는 몸26어찌됐든 평론가라서27「하얀 늑대들」을 읽던 교실28코로나가 우릴 잊게 만든 것이 있을 것이다.29[공존을 할 수 있나?]생태학적 삶이란 무엇인가?30동물 인간 거리 우리의 생존을 위함 자연주의란31이주노동자들의 삶을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정리해보자32이주노동자는 우리의 삶 속에 녹아 있다 오늘날에는 역사상 유례없이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일하고 있다. 국제 노동력 이동은 1980년대 이후 사상 유례없이 부쩍 활성화됐다. 198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국제 노동력 이동이 활성화 된 것은 극소전자공학(microelectronics)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자본주의의 전지구화 경향이 한층 더 강화된 데 원인이 있다. 1989년을 분기점으로 하는 사회주의 블록의 해체와 자본주의 세계경제권으로의 편입은 자본주의 세계체계의 역동성과 전 지구적 성격을 더욱 강화시켰다.33이안 시집 "목마른 우물의 날들"에서 내가 읽은 것은 시 '몸길'이 보여주는 바 어떤 조화로운 생태적 공간에 이르기까지의 삶의 고통스러운 도정이다. 그 세계는 지금껏 쓰인 상당수의 생태 시들이 보여준 도시인에 의해서 '발견'된 자연이나 또는 유년적 농촌 경험과 아직 훼손되지 않은 농촌 체험을 빌려 재구성된 자연 친화적 농경사회의 모습과는 상당히 다른 것이었다. 사실 우리가 흔히 읽은 대개의 생태시류(流)의 작품들은 그 세계를 찾는 자의 그럴 만한 삶과 의식의 변화나, 그 변화에 당연히 따를 법한 어떤 고통스러운 단절과 반성의 모습을34이방인을 바라보는 시선, 조해진 작가와 문보미 작가의 소설을 통해 말하다35만인의 감시, 1인 미디어를 보는 사람들 136디스토피아와 유토피아에 대해37"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마주한 회복과 기적의 순간38[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원작소설과 영화의 차이39대책 없는 개인 정보 보호 대책40진보운동의 현재와 갈 길41문학이 지속적으로 내포해야 하는 '세속과 모순 그리고 정치'42한국적 마르크스주의의 길43● 글로컬의 경계에서44현대 정치 철학 속 '주체'의 의미와 위치45“어느 기저질환자의 (辨)”46동심으로 느끼는 사회의 따스함47말소된 '저항'과 ''가해자 없는 피해자' 신화48사회현상으로 바라보는 ‘순수성과 오염’이라는 것49아메리카 드림에 대해 다양성과 실존에 대해50일본의 지방소멸 담론과 비판적 쟁점들: 인구 국토의 통치를 위한 국지전과 총력전51영화 ‘기생충’과 ‘그린북’ 속 사회의 계급의식52제대로 공부하는 한, 세계는 산다532004년 겨울, 불법체류자 강제단속의 위협 아래 10명의 이주노동자들이 이국에서 목숨을 놓았다. 자신이 돌리던 기계에 밧줄을 묶고, 동해 차가운 물 속에 뛰어들고, 화장실 쓰레기통을 밝고, 밧줄에 목을 걸면서 그들은 무슨 생각을 했던가. 노숙하다 얼어 죽으며, 달려오는 전동차를 향해 걸어가며, 지하철 선로에 뛰어들며 죽음을 향해 걸어갔던 그들에게 죽음보다 두려운 것은 무엇이었던가. 1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조치’ 카드를 들고 법무부가 강력한 단속에 나섰지만 불법체류자로 낙인찍힌 출국대상자는 7만 명에서 10만54시인의 '안경'으로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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