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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1일 화요일
앙포르마시옹

대구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평일 변경에 ‘들썩’…마트노조 “일요일 휴무 빼앗을 권리 없어”

차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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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대구 지역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이 기존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바뀌면서 마트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대구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평일 변경에 ‘들썩’…마트노조 “일요일 휴무 빼앗을 권리 없어”

대구 지역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이 기존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바뀌면서 마트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대구 지역 대형마트들은 13일인 월요일에 휴무했다. 원래대로라면 일요일인 12일에 휴무해야 했지만, 대구시가 한 달에 두 번인 마트 의무휴업을 휴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면서 대형마트 17개와 기업형 슈퍼마켓 43개 등 모두 60개 매장이 월요일에 문을 닫았다.

시민들은 주말에도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편의성 측면에서 환영하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노동자들은 생활 패턴 변화와 일요일 휴무 권리 침해를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마트노조는 일요일 휴무를 빼앗을 권리가 없다며 변경에 반대하고 있다.


이 기사는 공공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