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포르마시옹
마라도 고양이 퇴출로 이어진 동물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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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제주도 세계유산자연본부와 동물단체들 사이에 고양이 보호 문제가 논란이 된 가운데, 마라도에서 대규모 길고양이 포획 작업이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제주도 세계유산자연본부와 동물단체들 사이에 고양이 보호 문제가 논란이 된 가운데, 마라도에서 대규모 길고양이 포획 작업이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작업은 천연기념물인 뿔쇠오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마라도의 길고양이가 뿔쇠오리를 해친 것으로 지적받으면서, 약 40마리를 포획해 섬 밖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물단체들은 포획 과정에서 고양이의 안전이 지켜져야 하고 이후 머물 보호시설의 규모도 넉넉히 확보돼야 한다는 점을 우려하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기사는 공공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