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포르마시옹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31차 촛불대행진 열렸다…”전쟁 피해자 구제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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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촛불행동 주최로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31차 촛불대행진이 18일 오후 4시 시청역에서 숭례문 앞 대로 구간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해법에 대한 질타가 한일정상회담 이후 더 거세졌다.
촛불행동 주최로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31차 촛불대행진이 18일 오후 4시 시청역에서 숭례문 앞 대로 구간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해법에 대한 질타가 한일정상회담 이후 더 거세졌다.
발언에 나선 대한변협 일제피해자인권특위 위원장 최봉태 변호사는 강제동원 피해자 보상 방안을 두고 “한국기업들 삥뜯어서 전범기업들 책임면제해 주겠다는 거 아니냐"며 규탄했다.
최 변호사는 "대통령이 이번에 일본에 갈 때 나름대로는 성과를 얻어오지 않겠나 기대했는데 성과가 굴욕적인 결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가 관동대학살 100주기이고 1주일 후에 안중근 의사가 돌아가신 날이다. 이런 시기에 한국 대통령이 가게 되면 할 일이 있지 않나”라며 윤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참가자들은 윤 대통령의 일본 방문 결과를 굴욕적이라고 비판하며 전쟁 피해자 구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기사는 공공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