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포르마시옹

2025년 2월 첫째 주(2월 3일 ~ 2월 9일), 한창 겨울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도 서울과 수도권 전역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가득 찼다. 전시·공연·독립서점 이벤트 등 폭넓은 장르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참여하며 뜻깊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간 한 주였다.서울시립미술관 전시회 ‘박광진: 자연의 속삭임’기간: 2024년 12월 12일 ~ 2025년 2월 9일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박광진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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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첫째 주(2월 3일 ~ 2월 9일), 한창 겨울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도 서울과 수도권 전역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가득 찼다. 전시·공연·독립서점 이벤트 등 폭넓은 장르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참여하며 뜻깊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간 한 주였다.

서울시립미술관 전시회 ‘박광진: 자연의 속삭임’
기간: 2024년 12월 12일 ~ 2025년 2월 9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박광진 작가의 개인전 ‘자연의 속삭임’을 열어 자연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조명했다. 섬세한 표현 기법과 풍부한 색채를 통해 관람객들은 자연 본연의 경이로움과 치유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전시 관계자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모습이 작품 전반에 녹아 있다”며 “삶의 여유와 힐링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울역사박물관 특별전 ‘태평계태평: 태평성대로 기억된 18세기 서울’
기간: 2024년 12월 13일 ~ 2025년 3월 9일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A
18세기 서울의 태평성대를 다양한 유물과 사료를 통해 조망하는 특별전이다. 당시의 사회·문화·예술적 측면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조선 후기 풍요로운 시대상을 체험하고 역사적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박물관 측은 “실물 자료와 디지털 전시를 결합해 생동감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서울돈화문국악당 ‘일소당음악회’
기간: 2025년 2월 5일 ~ 2025년 2월 14일
장소: 서울돈화문국악당
전통 국악의 멋과 깊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국악 고유의 매력을 한층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었다. 장단과 가락의 조화를 극대화한 무대 연출이 돋보였으며, 공연을 관람한 이들은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와 흥미가 동시에 높아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강동아트센터 뮤지컬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4 – 정체불명의 손님’
기간: 2025년 2월 7일 ~ 2025년 3월 3일
장소: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인기 동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가 뮤지컬로 무대에 올랐다. 스토리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화려한 무대와 음악으로 표현해 가족 단위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극 중 등장하는 다채로운 과자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즐겁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독립서점 ‘아직 독립 못 한 책방’ 북토크 ‘몸의 병은 약으로, 마음은 책으로’
일시: 2025년 2월 8일 오후 3시
장소: 아직 독립 못 한 책방 (서울 마포구 공덕동)
공덕동 한 약국 내에서 운영되는 독특한 독립서점 ‘아직 독립 못 한 책방’에서 열린 북토크다. ‘몸의 병은 약으로, 마음은 책으로’라는 주제로, 참석자들은 독서를 통한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점 관계자는 “약국과 책방이 결합된 공간에서 몸과 마음의 치유를 함께 모색하길 바랐다”고 전했다.

이처럼 2025년 2월 첫째 주,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전시·공연·독립서점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행사장을 찾아 예술과 문화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의미 있는 한 주를 보냈다.


이 기사는 공공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