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EBC 파이낸셜그룹과 옥스퍼드대가 공동 주최하는 웨비나가 금융 리터러시의 본질을 다룬다. OECD에 따르면 회원국 성인의 66%가 기본 금융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영국에서도 성인 39%가 자산 관리에 자신이 없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AI와 알고리즘이 사고력을 대체하는 착각이 문제”라며 설명·참여·교육의 ‘3E 프레임워크’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EBC 파이낸셜그룹(EBC Financial Group)과 영국 옥스퍼드대 경제학과가 금융 이해력 저하 문제를 다룬 웨비나 ‘경제학자처럼 생각하기: 복잡성의 시대 속 금융 리터러시와 경제적 이해(Think Like an Economist: Financial Literacy and Economic Understanding in an Age of Complexity)’를 오는 11월 11일 오후 12시(영국시간)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세션은 2024년부터 이어온 양 기관의 협업 프로그램 ‘경제학자들이 실제로 하는 일(What Economists Really Do, WERD)’ 시리즈의 세 번째 편으로, 조세 회피와 기후경제학을 다뤘던 전 회차를 둘러싼 논의를 확장한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금융·보험업계의 구조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인터넷 전문은행과 핀테크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는 한편, 전통적인 금융 중개업의 입지는 위축되는 추세다. 온라인 플랫폼의 보험업 진출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는 반면 기존 보험설계사와 대리점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 조정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이 정책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금리와 물가, 환율 변화는 대출 부담과 소비 여력에 바로 영향을 줘 개인의 체감도가 높습니다.
경제 지표와 발언의 변화는 향후 정부와 중앙은행 대응 기조를 미리 읽는 신호가 됩니다.
거시환경 변화는 기업의 매출과 비용 구조를 흔들어 산업별 수혜와 부담을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
OECD 조사에 따르면 회원국 성인의 3분의 2가 기본 금융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디지털 금융 전환 시대에 금융 소외 계층 확산이 우려됩니다.
AI와 알고리즘이 인간의 판단력을 대체할 수 있다는 착각이 확산되면서 기술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금융 이해력 격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과 핀테크 기업의 시장점유율 급속 확대로 전통 금융업계 입지가 위축되면서 기존 보험설계사와 대리점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OECD 성인 금융 리터러시 현황. 금융 기초 이해 부족: 비율: 67%; 금융 기초 이해 가능: 비율: 33%. 출처: OECD 금융 리터러시 조사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