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 모바일 게임 수익이 5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운로드는 2020년 정점 이후 완만한 조정을 거쳐 4억6000만 건으로 예상된다. 장르별로는 RPG가 매출의 48%를 차지하며 4X 전략과 머지 장르 수익이 각각 25%, 89% 늘었다. 올해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1억2000만달러 수익을 기록하며 시장 활기를 이끌고 있다.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이 2025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공개된 분석에 따르면 올해 국내 모바일 게임 인앱 구매 수익은 약 53억달러로 추산되며 전체 다운로드는 4억6000만 건 수준으로 예상된다. 특히 Google Play 스토어가 전체 수익의 75%, 다운로드의 70%를 차지하며 여전히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장르별로는 RPG가 전체 매출의 48%를 차지해 절대적인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전략(+22%), 퍼즐(+24%), 시뮬레이션(+16%) 등 세부 장르의 성장세가 뚜렷하다. 세부 하위 장르에서는 4X 전략(+25%), 턴제 RPG(+138%), 머지(+89%) 게임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전통 강세 장르인 RPG의 장기 유지력 속에, 복합적 플레이와 결합형 시스템을 갖춘 장르들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2025년 11월 4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2025년 수익 53억달러 전망… 4X 전략·머지 장르 급성장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공론화되지 못했던 핵심 쟁점들을 시민사회와 공유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현안의 심각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특히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참여해 논의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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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lay 의존도가 여전히 75%지만, 대체 마켓 성장으로 개발사들의 수수료 협상력이 강화되고 있다. 이는 국내 게임사들의 순이익 구조 개선으로 직결된다.
RPG 일변도에서 벗어나 4X 전략 25%, 머지 89%, 턴제 RPG 138% 성장은 한국 게임의 글로벌 경쟁력이 특정 장르를 넘어 확장되고 있음을 입증한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1억2000만달러 성공은 IP 기반 멀티 플랫폼 전략의 실효성을 증명했다. 기존 IP 재활용이 단순 리메이크가 아닌 수익 창출 모델로 안착했다.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수익 추이. 2020: 모바일 게임 수익: 42억 달러; 2021: 모바일 게임 수익: 45억 달러; 2022: 모바일 게임 수익: 47억 달러; 2023: 모바일 게임 수익: 49억 달러; 2024: 모바일 게임 수익: 51억 달러; 2025: 모바일 게임 수익: 53억 달러. 출처: 게임업계 전망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