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6일 서울대 공대 연구진이 대규모언어모델을 활용해 합성이 어려웠던 신소재를 실제 합성 가능한 구조로 재설계하는 기술을 제시했다. 기존에는 합성 가능성 예측에 그쳤던 AI 활용이 구조 자체를 바꾸는 단계로 진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도체·배터리뿐 아니라 바이오·의료 소재 개발까지 파급 가능성이 거론된다. 소재 개발의 병목으로 지적돼 온 ‘실험 이전 단계’의 한계를 넘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서울에서 2025년 12월 17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AI가 합성 난제 넘었다… 신소재 설계, ‘예측의 시대’에서 ‘재창조의 단계’로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공론화되지 못했던 핵심 쟁점들을 시민사회와 공유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현안의 심각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특히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참여해 논의의 폭을 넓혔다.
'AI가 합성 난제 넘었다… 신소재 설계, ‘예측의…' 이슈를 통해 핵심 기술과 투자 흐름이 어디로 향하는지 보여줘 산업 판도 변화를 읽게 합니다
주요 기업의 생산, 제휴, 투자 판단과 연결돼 실적과 점유율 변화 해석에 도움이 됩니다
반도체와 AI 이슈는 다른 산업의 비용, 수요, 공급망까지 흔들 수 있어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AI는 '이 물질이 합성 가능한가'를 판단했지만 이제는 '합성 불가능한 구조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제시한다. 예측에서 창조로의 진화다.
첨단 소재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구조 재설계 기술은 기존 소재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전략 무기가 될 수 있다.
실험 이전 단계에서 반복되던 시행착오를 컴퓨팅으로 대체하면, 신소재 상용화 기간을 수년에서 수개월로 줄일 가능성이 열린다. 바이오·의료 분야까지 확장 시 파급력은 더욱 커진다.
AI 기반 신소재 설계 기술 발전 추이. 2020: AI 신소재 설계 논문 발표 건수: 45건; 2021: AI 신소재 설계 논문 발표 건수: 68건; 2022: AI 신소재 설계 논문 발표 건수: 125건; 2023: AI 신소재 설계 논문 발표 건수: 189건; 2024: AI 신소재 설계 논문 발표 건수: 267건; 2025: AI 신소재 설계 논문 발표 건수: 342건.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