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피해자 김잔디(가명)가 『나는 피해호소인이 아닙니다』를 펴냈다. 책에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겪은 성적 괴롭힘이 담겼다. 박 전 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뒤 이어진 2차 가해와 그 시간을 견뎌낸 생존의 기록도 함께 실렸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피해자 김잔디(가명)가 『나는 피해호소인이 아닙니다』를 펴냈다.
책에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겪은 성적 괴롭힘이 담겼다. 박 전 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뒤 이어진 2차 가해, 그리고 그 시간을 견뎌낸 생존의 기록도 함께 실렸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겪은 일이다.
박 전 시장 사망 이후 이어진 2차 가해다.
'피해호소인'이라는 호칭에 대한 당사자의 응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