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잠시 후 집중 읽기 모드로 전환됩니다

NO마스크 주장은 탐욕…의무란 무엇인가 [신간]

기사 듣기
기사요약
마스크 착용 거부의 밑바탕에 무엇이 있는가. 독일 철학자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는 그것을 탐욕으로 본다. 개인의 자유를 앞세우지만 공동체가 짊어질 몫을 회피하려는 태도가 깔려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현대 시민성의 위기로 진단하고 '사회적 의무 복무' 제도 도입을 제안한다. 코로나 시대의 딜레마를 의무라는 개념에서 다시 묻는 책이다.
NO마스크 주장은 탐욕…의무란 무엇인가 [신간]

독일 철학자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가 코로나 시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둘러싼 갈등을 정치철학의 눈으로 파고든 신간 '의무란 무엇인가'를 냈다.

프레히트는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주장이 결국 탐욕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본다. 개인의 자유를 앞세우지만 그 밑바탕에는 공동체가 짊어져야 할 몫을 회피하려는 태도가 깔려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런 태도를 현대 시민성의 위기로 진단하고, 이를 넘어서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적 의무 복무' 제도의 도입을 제안한다.

책은 개인의 자유와 집단의 의무가 부딪치는 코로나 시대의 딜레마를 의무라는 개념에서 다시 묻는다.

이 기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1
저자의 진단

마스크 착용 거부 주장이 개인의 자유를 앞세우지만 공동체의 몫을 회피하려는 태도에 뿌리를 둔다는 것이다.

2
제안한 해법

현대 시민성의 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적 의무 복무' 제도 도입을 제안한다.

3
책이 다시 묻는 것

개인의 자유와 집단의 의무가 부딪치는 코로나 시대의 딜레마를 의무라는 개념에서 되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