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앙포르마시옹

코로나 1년, 우울하다 못해 화까지?…성인 40.7%가 '코로나 블루'

김선경
기사 듣기
기사요약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은 2021년 1월 국내 성인의 40.7%가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사다. 성별로는 여성 50.7%, 남성 34.2%다. 세 차례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이 이어지며 이른바 '코로나 블루'가 심해졌고, 최근에는 우울을 넘어 분노까지 표출되는 '코로나 레드', '코로나 블랙'이라는 말도 나온다.
코로나 1년, 우울하다 못해 화까지?…성인 40.7%가 '코로나 블루'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은 2021년 1월, 국내 성인의 40.7%가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사 결과다. 세 차례의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증, 이른바 '코로나 블루'가 심해지고 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50.7%로 남성(34.2%)보다 우울감을 느끼는 비율이 높았다.

최근에는 우울을 넘어 분노까지 표출되는 '코로나 레드', '코로나 블랙'이라는 말도 등장하고 있다.

성별 응답 비율 (단위: %)
구분
여성50.7
남성34.2
자료 | 본문에 인용된 수치 · 2021-01-19
이 기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1
전체 비율

국내 성인의 40.7%가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느꼈다.

2
성별 격차

여성 50.7%로 남성 34.2%보다 16.5%포인트 높다.

3
새로 생긴 말

우울을 넘어 분노까지 표출되는 '코로나 레드', '코로나 블랙'이라는 표현이 등장했다.


이 기사는 공공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