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앙포르마시옹

유기동물 13만마리 버려져

김선경
기사 듣기
기사요약
제주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률이 15%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낮았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제주동물보호센터 등에 들어온 6529마리 중 입양은 996마리다. 입양률이 가장 높은 세종시 46%와 31%포인트 차이다. 반면 안락사율은 5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제주도는 입양 동물 한 마리당 최대 25만 원의 입양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제주지역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고 안락사율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동물보호센터의 유기동물 통계를 제공하는 '포인핸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제주동물보호센터 등에 입소한 유기·유실 동물 6529마리 가운데 입양된 사례는 996마리로 15%에 그쳤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입양률이 가장 높은 세종시(46%)와는 31%포인트 차이가 난다.

반면 제주지역 유기동물 안락사율은 5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제주도는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 동물 한 마리당 최대 25만 원의 입양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제주 유기·유실 동물 입양과 안락사
구분
입소 동물6,529마리
입양996마리
제주 입양률15%
세종 입양률(최고)46%
제주 안락사율51%
입양경비 지원(마리당 최대)25만 원
자료 | 포인핸드 · 2025-01-01~2026-04-25 · 본문 인용
이 기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1
전국 최저와 최고

입양률 15%는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낮고 안락사율 51%는 가장 높다.

2
격차의 크기

입양률이 가장 높은 세종시 46%와 31%포인트 차이가 난다.

3
제주도의 대응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 동물 한 마리당 최대 25만 원의 입양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기사는 공공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