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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코뮈니케

소상공인단체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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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소상공인연합은 손실보전금의 지급 기준 완화를 요구하며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차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1·2차 방역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들이 손실보전금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이행을 촉구했으나, 중기부는 기준 조정을 거부했습니다.
[사진제공=직접촬영]
[사진제공=직접촬영]

 

지난 26일, '손실보전금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연합'(이하 소상공인연합)은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앞에서 제4차 집회를 열었다. 

소상공인연합은 "손실보전금은 3차 방역지원금"이라 주장하며, "손실보전금 지급기준을 1·2차 방역지원금 지급 기준과 동일하게 완화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매출 감소 여부만으로 피해 유무를 판단하도록 지급 기준을 정했으면서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 속에서도 노력했던 소상공인들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절망감을 안겨줬다"고 비판했다.

소상공인연합은 손실보전금의 지급 기준 완화를 요구하며 정부세종청사에서 제4차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1·2차 방역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들이 손실보전금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이행을 촉구했으나, 중기부는 기준 조정을 거부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2022년 한국 사회의 주요 흐름을 포착한 장면이다. 사진 속 장면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시대적 맥락을 담고 있으며 한국 사회의 변화를 읽는 하나의 창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어 "코로나19 기간 매출감소와 같은 피해를 인정받아 1·2차 방역지원금을 받았던 많은 소상공인이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이는 '손실에 무관하게 모든 소상공인에게 600만원을 지급한다'는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사항에도 위배된다"며 지적했다.

하지만 중기부는 손실보전금 지원 기준을 추가로 조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1·2차 방역지원금의 경우, 2021년도 소득신고가 끝나기 전에 집행된 관계로 매출액 감소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으나, 손실보전금은 소득신고 마감 이후 집행돼 정확한 매출 감소분을 파악할 수 있었다는 것이 중기부의 설명이다.

또한 중기부는 지난 5월 30일부터 손실보전금을 집행했으며 8월 25일 기준으로 소상공인 업체 약 363만곳에 총 22조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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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보전금 지급 대상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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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보전금 총 지급액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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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공약 지급액
윤석열 대선 공약
현재 상황의 중요성

이번 소상공인연합의 집회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 문제를 부각시키며 정부 공약과 실제 정책 간 괴리를 드러내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1·2차 방역지원금 수혜자들이 손실보전금에서 제외되면서 동일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들 간 형평성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모든 소상공인에게 600만원 지급' 공약과 현재의 선별적 지급 방식 간 차이로 인해 공약 이행의 일관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363만개 업체에 22조원을 지급하는 대규모 정책이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향후 유사 정책 설계 시 보다 포괄적이고 공정한 기준 마련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이 기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1
대선 공약 이행 검증

윤석열 대통령의 '모든 소상공인에게 600만원 지급' 공약과 현실 정책 간 괴리가 드러나며 공약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일관성이 검증받고 있습니다.

2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형평성

동일한 코로나19 피해를 받았음에도 1·2차 방역지원금 수혜 여부에 따라 손실보전금에서 차별받는 문제로, 정부 지원 정책의 공정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3
22조원 규모 재정정책 효과

363만개 소상공인 업체에 22조원을 지급하는 대규모 정책의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사각지대 문제가 향후 유사 정책 설계에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맥락과 통계를 추가해 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