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포르마시옹
"아이들에게 책임 떠넘기지 마라” 이태원참사 3차 시민추모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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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지난 14일 이태원 참사 3차 시민추모제가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렸다. 겨울비가 내렸음에도 유가족 50명과 시민 400여 명이 추모제에 참석했다. 정의당과 노동당, 기본소득당과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참여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도 함께했다.

지난 14일 이태원 참사 3차 시민추모제가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렸다. 겨울비가 내렸음에도 유가족 50명과 시민 400여 명이 추모제에 참석했다. 정의당과 노동당, 기본소득당과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민주언론시민연합, 참여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도 함께했다.
추모제는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유가협)와 시민대책회의 주최로 열렸으며, ‘진실, 책임, 연대의 2023년 우리를 기억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정안전부 장관과 경찰청장 등 이른바 ‘윗선’에게 책임을 묻지 않은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의 수사 결과를 비판했다. 이들은 정부의 미흡한 사과를 지적하며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이 기사는 공공 데이터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