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2026년 8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세 팀을 다음 단계로 올리고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올리지 않았다. 같은 보도자료는 모티프의 Motif 3를 미국·중국 밖에서 가장 성능이 높은 에이전트 특화 모델로 소개했다. 8월 27일 공개된 항목별 점수를 보면 모티프의 벤치마크 합계 24.6점은 네 팀 중 가장 높고 총점 65.8점은 가장 낮다. 벤치마크는 100점 가운데 40점짜리 한 범주이고 전문가 35점과 사용자 25점이 따로 있다.
인터랙티브 기획 보기 — 1위가 4위가 된 점수표: 독파모 2차 평가 100점을 분해하다
이 기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1위와 4위의 분모가 다르다
모티프의 벤치마크 합계 24.6점은 40점 만점에서 1위다. 총점 65.8점은 100점 만점에서 4위다. 두 순위는 서로 다른 범위를 재며 한쪽으로 다른 쪽을 설명할 수 없다.
정부가 인용한 세계 순위와 국내 평가는 모집단이 다르다
8월 18일 보도자료의 AAII 표는 전 세계 AI기업의 최고 득점 모델을 줄 세운 것이고, 독파모 2차 평가는 네 팀을 100점 기준으로 평가한 것이다. 대상도 방식도 같지 않다.
점수는 공개됐고 채점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전문가 10명과 사용자 234명이 매긴 점수의 합계는 공표됐지만 세부 채점표와 문항, 이의신청 기각 사유와 시점은 확인되지 않는다. 이 기사는 공개된 점수 구조만 다룬다.
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년 8월 27일 공개한 항목별 값을 그대로 썼다. 배점을 바꾼 가상 계산이나 탈락 원인 추정은 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