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뒤에 숨은 맥락을 풀어 읽습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일이다. 신세계건설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2025년 ESG 내재화를 선언했다. 인권경영과 가족친화적 근로환경을 강조하며 다양성 제고를 약속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도 양성평등 리더십을 내세웠다. 하지만 노동계 반응은 싸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