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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다
매주 세 번, 하나의 사건을 구조적으로 읽습니다
398편
[8월 4째 주 역사로 보는 세상] 손을 잇는 기억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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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디지털 능력주의의 부작용: 외로움과 민주주의의 위기
2025.08.28
“키오스크 주문, 엄두가 안 나”… 세대별로 갈라진 디지털 문해력 격차
2025.08.28
제2세종문화회관, 여의도공원으로 간다 환경·교통·비용 셈법은
2025.08.20
적자의 전당? 마이너스 통장에 기댄 예술의전당, 누적 적자 703억
2025.08.20
피폭 80년, 법은 아직 ‘1세대’에서 멈춰 있다
2025.08.20
혐오의 알고리즘을 넘어서: 한국 청년과 중국 청년이 마주한 같은 현실
2025.08.20
예스24 해킹 두 번의 충격, 출판 생태계를 뒤흔들다
2025.08.20
춤추는 일상, 서로를 껴안고 바다를 건너 진화를 묻다
2025.08.18
정지선은 왜 비어있지 않은가… 도로 위 작은 무질서, 시대를 비추다.
2025.08.13
단독: 오세훈 '버스 준공영제 개선' 공언 1년…알고 보니 연구용역은 없었다
2025.08.04
용인경전철 수요예측 실패와 승소
2025.08.04
8주 뒤 치료비 틀어쥔 ‘부정수급 대책’…보험사 곳간 채우고 국민 건보에 폭탄 던지나
2025.07.17
관광 플랫폼 CEO가 문화행정까지 맡아도 되는가―최휘영 문체부 장관 지명 논란
2025.07.17
영화 일과 날, 평범한 노동의 숭고함과 AI 대체 시대가 맞부딪친 7월의 현장
2025.07.17
신데렐라’의 뒤편에서 드러난 잔혹한 아름다움의 대가 어글리 시스터
2025.07.16
기사
박준 시인의 『잘돼가? 무엇이든』(문학동네, 2017)은 일상의 작은 결을 조용히 어루만지며, 가 가진 내면의 온기를 깨닫게 해주는 시집이다. 일요일 아침이 되면, 우리는 비로소 쉬어갈 수 있다는 안도감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다는 묘한 떨림을 동시에 느끼곤 한다. 이 시집은 바로 그 이중적인 감정 속에서, 독자의 마음을 한층 부드럽고 맑은 시선으로 물들여준다.시집에는 “햇살 한 줌을 내 안에 담아두는 일은 별것 아니지만, 다시 꺼내볼 수 있는 힘이 된다”라는 구절이 등장한다. 햇살 한 줌처럼 사소해 보이는 순간일
2025.03.11
기사
문보영 시인의 배틀그라운드, 일상 속 긴장감의 시학
2025.03.11
기사
안도현 시인의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2025.03.11
기사
황인찬 시인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문학과지성사, 2015)는 과거의 흔적과 현재의 순간이 뒤섞이며 일으키는 미묘한 떨림을 담아낸 시집이다. 수요일 아침이 찾아오면, 이미 지난 월·화의 분주함 속에 마음이 무뎌지고, 주말까지는 아직 먼 듯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 시간일수록 눈길이 미처 닿지 않았던 주변을 스럽게 바라보는 일이 필요하다. 이 시집은 바로 그러한 ‘잊고 지내던 공간’을 조용히 일깨우며, 익숙한 거리와 사물에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어준다.시집에는 “익숙하다는 것은 종종 익숙하지 않은 것을 내놓는다는 뜻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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