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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포르마시옹
세상을 읽다
매주 세 번, 하나의 사건을 구조적으로 읽습니다
398편
앙포르마시옹
박연준 시인의 『우리는 아름답고 끔찍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문학동네, 2016)는 일상 속에서 스치듯 지나가는 감정들을 깊숙이 살피며,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내면의 결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시집이다. 화요일 저녁이 찾아오면, 주말의 여운은 희미해지고 주중의 피로가 서서히 쌓이기 시작한다. 이 시집은 바로 그러한 묘한 시간대에 조용히 다가와, 마음 한편에 숨겨둔 물음표들을 부드럽게 풀어낸다.시집에는 “너는 내게 오랜 자장가였고, 때론 결코 깨어날 수 없는 꿈이었다”라는 구절이 등장한다. 자장가와 꿈은 흔히 ‘위로’와 ‘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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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기사
2025년 3월 첫째 주, 서울·수도권 문화·예술 행사
2025.03.11
기사
2025년 2월 넷째 주(2월 24일 ~ 3월 2일), 서서히 다가오는 봄 기운 속에서도 서울과 수도권 전역은 여전히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로 활기를 띠었다. 클래식 연주회부터 독립서점 북토크, 코엑스 전시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참여하며 뜻깊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서울시립교향악단 ‘얍 판 츠베덴의 지휘 펠로십’일시: 2025년 2월 28일(금) 20:00 ~ 21:40장소: 롯데콘서트홀세계적인 지휘자 얍 판 츠베
2025.03.11
기사
2025년 2월 첫째 주(2월 3일 ~ 2월 9일), 한창 겨울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도 서울과 수도권 전역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가득 찼다. 전시·공연·독립서점 이벤트 등 폭넓은 장르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참여하며 뜻깊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간 한 주였다.서울시립미술관 전시회 ‘박광진: 자연의 속삭임’기간: 2024년 12월 12일 ~ 2025년 2월 9일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실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박광진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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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셋째 주, 서울·수도권 문화·예술 행사
2025.03.11
기사
2025년 1월 둘째 주(1월 6일~1월 12일), 서울과 수도권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박물관·미술관·과학관·동물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된 행사들은 전통과 현대, 예술과 과학, 국내외 문화가 어우러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아래는 한 주간 진행된 주요 행사들을 정리한 것이다.1. 한양도성박물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각자
2025.03.11
기사
2025년 1월 첫째 주, 서울의 겨울 문화 행사
2025.03.11
기사
강성은 시인의 『Lo-Fi 모노로그』(민음사, 2022)는 낮고 잔잔한 음향(Lo-Fi)처럼 미묘한 떨림을 간직한 언어로 가득한 시집이다. 주말이 끝나고 다시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흔히 우리는 분주함과 숙제를 먼저 떠올리지만, 이럴 때일수록 책 한 권을 조용히 펼쳐보는 순간이 더욱 소중해진다. 이 시집은 바로 그런 차분한 사색의 시간 속으로 안내하는 데 제격이다. 이 시집에는 “바닷속에서 발견한 나를 너는 다시 뭍으로 옮겨 놓는다”라는 구절이 실려 있다. 바다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도달하기 어려운 경계’나 ‘아득한 심상의 공간
2025.03.11
빈집과 철의 장막: 두 책이 말하는 '진정한 자유'의 의미
2024.08.24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 제24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2024.08.23
소리 없는 위기: 점자도서관의 침묵
2024.08.21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 높아져... 한일 정부 '조선인 노동자' 전시 합의
2024.07.31
폭주하는 '살인 더위', 지구 기온 인류 역사상 '최고' 찍었다
2024.07.29
기사
국내 OTT 플랫폼들의 스포츠 중계권 확보와 시청 환경 변화
2024.07.29
독수리 개체 수 급감으로 인도 50만 명 사망... 생태계 복원 시급
2024.07.22
택배 노동자 과로방지 대책 3년, 여전히 산적한 문제들
2024.06.30
2022년 여름, 서울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반지하 주택의 취약성이 여실히 드러났다. 특히 관악구와 동작구에서 발생한 반지하 주택 침수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서울시는 반지하 주택 폐지 및 안전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반지하 주택의 현실은 어떻게 변화했을까?서울시가 2022년 발표한 주요 대책은 '반지하 바우처' 정책을 통한 지상 주택 이주 지원과 빈 반지하 주택의 공공 매입 후 커뮤니티 시설 활용이었다. 또한 침수 방지를 위한 차수판 설치 지원도 주요 정책 중
2024.06.30
비대면 진료 법제화 무산, 22대 국회에서 재논의 전망
2024.06.30
기사
정부 실업급여 제도 개편 추진, 노동계 갈등 심화
2024.05.31
전세사기 증가와 정부 대책의 역설: 서민 주거 안정 위협하는 부동산 정책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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